삼천리, 시화방조제 '클린 데이' 실시

쓰레기 70여 포대 수거하며 깨끗한 시화방조제 만드는 데 노력 조성구 기자l승인2017.06.19l수정2017.06.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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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리가 시화방조제를 찾아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린 데이'를 실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삼천리가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방조제를 찾아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린 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삼천리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과 시흥시 시민봉사자 2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시화방조제를 만들기 위해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한 쓰레기 포대는 무려 70여 포대에 달했다.

삼천리는 행락객들이 무단 투기하는 쓰레기로 인해 오염돼 가던 환경을 깨끗하게 되돌리기 위해 2006년부터 시화방조제 '클린 데이'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에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시흥시 시민봉사자들이 매번 동참해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

또 인근에서 매점 및 선박을 운영하는 상인들도 쓰레기 수거를 돕는 등 지역사회의 깨끗한 쉼터인 시화방조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삼천리는 노후한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보수, 교체해주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지역사회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는 '자원봉사활동', 연말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사랑나눔의 날',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 등 다방면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삼천리 임직원들이 시화방조제 '클린 데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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