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중소기업 '인증 기술 세미나' 개최

안전 방폭인증, 해외인증 지원 사례 등 다양한 논의 이어져 조성구 기자l승인2017.06.18l수정2017.06.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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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가 16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16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중소기업 기술력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연계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기술경영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지원사업 추진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본질 안전 방폭인증의 이해, ▲해외인증(CE, ETL, CSA 등) 지원 사례 및 지원 절차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기술지원 현장 멘토링 부스'를 설치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방폭인증과 국내인증, 해외인증 등 세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국내외 제품인증 분야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문종삼 가스안전연구원 원장은 "지방이전 후 지역 혁신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와의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지역의 IT 융합 안전산업 거점화,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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