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 홀몸 어르신 건강식 지원

연무사회복지관, 16일부터 한달간 가정 방문해 ‘영양죽’ 배달 조강희 기자l승인2017.06.16l수정2017.06.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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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진 공단 경인지사장(왼쪽)이 15일 수원 연무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오영환 관장(오른쪽)에게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빨리 시작된 여름 폭염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에 이상신호가 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지사장 이경진)가 폭염에 영양섭취가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기력을 보충하는 건강식을 지원한다. 

경인지사는 15일 수원시 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에 방문해 이를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다. 복지관에 등록된 인근 홀몸 어르신에게 건강식인 ‘영양죽’을 한달동안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인구의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이 혼자 생활하는 경우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더욱 크게 겪을 수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대상은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운데 식사준비가 힘들고 영양섭취가 부족한 보호 대상자 40여명 가량이다. 복지관 직원들이 16일부터 정기적으로 영양죽과 반찬을 들고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전달한다. 

이경진 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장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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