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박구원 사장, 중앙대서 강연

차세대 엔지니어링 인재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안솔지 기자l승인2017.06.16l수정2017.06.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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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CEO 초청 세미나를 위해 중앙대를 방문한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이 '엔지니어링 산업을 통해 생각해보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력기술 박구원 사장은 지난 13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CEO 초청 세미나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을 통해 생각해보는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는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기계시스템엔지니어링학과 대학원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활 속의 에너지 ▲한전기술의 태동과 역할 ▲엔지니어링 산업 ▲신기후체제와 원자력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구원 사장은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 기술의 융합과 연결이 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기술 습득, 원천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분야 융합상품 개발 등 엔지니어링 산업이 나가아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박 사장은 강연에서 "신기후체제에서는 고효율 저탄소 중심의 합리적 에너지믹스 구성이 필요하며,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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