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경제공동체 '동북아 수퍼그리드'가 '뜬다!'

한전-日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 회의 통해 다양한 사업 협력 방안 논의 안솔지 기자l승인2017.06.16l수정2017.06.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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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환익 한전 사장(사진 왼쪽)은 14일 일본을 방문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동북아 수퍼그리드 등 다양한 사업 을 함께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일본 소프트뱅크(회장 손정의)가 미세먼지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해결하기 위한 '동북아 수퍼그리드' 구성에 합의했다.

한전은 지난 14일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최고경영진 회의를 통해 동북아시아를 에너지로 연결해 경제공동체 구축하는 동북아 수퍼그리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환익 사장은 "지금이 전력분야에서 저탄소·친환경 발전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양사가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공동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한전의 전력산업 빅 데이터와 소프트뱅크의 IoT분야 신기술 융·복합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개발과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상호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조환익 사장은 이날 사토시 쯔나카와 도시바 사장을 만나 한전과 도시바 간 4차산업을 포함한 중전기, 신재생 에너지, 해외 원전사업에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미래먹거리 창출과 일차리 확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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