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요금, 걱정마세요"

어려운 이웃 전기요금 혜택…굿네이버스에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기금 전달 안솔지 기자l승인2017.06.16l수정2017.06.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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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력(이사장 조환익)이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한전은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은 기금과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된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기금 3억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러브펀드 기금 1억 5000만원과 러브펀드 기금의 100%를 매칭한 회사 출연금 1억 5000만원을 합산해 마련했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은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운 취약 계층의 정상적 전기사용을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3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만 2천여 가구에 약 29억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전기사용 고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많은 이웃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한 번 혜택을 받은 가구는 2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굿네이버스(http://www.goodneighbors.kr)와 전국 한전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굿네이버스의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한전 관계자는 "고객과 만남이 많은 전기검침원을 통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최대한 발굴해 전 국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2004년 공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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