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인천LNG기지, 지역사랑에 힘 보태

14일 지적장애인 특수학교 '연일학교' 급식비 지원…2년째 지속 조성구 기자l승인2017.06.15l수정2017.06.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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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사할린동포복지회관 봉사활동도 실시 예정

▲ 이희명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건설단장(가운데 왼쪽)이 강병훈 연일학교 교장에게 학교 급식 지원 등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장 홍종윤, 건설단장 이희명)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

인천LNG기지는 14일 인천시 연수구 지적장애인 특수학교 ‘연일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복지 및 학생자치활동을 위한 급식비 등으로 쓰인다. 

앞서 인천LNG기지는 지난해에도 연일학교에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등 연일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연일학교는 모두 45개 학급에 정신지체와 자폐성장애(발달장애 포함), 지체 및 뇌병변장애 학생 257명이 공부하고 있다.

인천LNG기지는 발전기금이 학생들이 먹는 급식의 질을 높이고, 이로 인해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훈 연일학교 교장은 "인천LNG기지에서 매년 이렇게 학생들의 급식 등을 위한 발전기금을 지원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급식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LNG기지 임·직원은 오는 16일에는 연수구 연수 3동 적십자병원 내에 있는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찾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직원들은 치매예방과 치매치료를 위해 어르신들과 보드게임 등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의 실내 청소는 물론 각종 잡풀 제거 등 청소봉사도 진행한다.

인천LNG기지는 지난 3월에도 사할린동포 어르신과 전래동화를 함께 읽은 후 동화의 내용과 관련된 창작 미술활동을 하는 '책으로 마음나누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주변 청소, 창문 닦기 등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인천LNG기지 관계자는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연수구 지역 내에서 꼭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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