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충청지사, “안전이 제일입니다”
광해공단 충청지사, “안전이 제일입니다”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06.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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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캠페인 대전시민 등과 함께 전개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가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 캠페인에는 대전시청·대전시민사랑협의회·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 

5일 대전역 광장에서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의 핸드폰에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대응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고 관련된 유인물도 배부했다.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광해방지시설물 점검과 사업현장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철준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시민들이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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