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광물자원공사,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05.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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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40여명 원주 교항리 1사 1촌 마을서 고추대심기
▲ 25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직원들이 고추대 심기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25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일손돕기는 광물자원공사와 자매결연한 교항1리 마을 후원과 주민 교류를 위해 매년 진행되던 것으로 올해로 6년째다. 

광물자원공사는 2015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 이래 농촌마을과 1사 1촌, 전통시장과 1사 1시장, 농촌학교와 1사 1교 등 다양한 결연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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