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경주관광 활성화 노력 이어가
원자력환경공단, 경주관광 활성화 노력 이어가
  • 안솔지 기자
  • 승인 2017.05.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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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실용무용경연대회-댄스페스티벌 개최
▲ 제3회 경주시실용무용협회장기 무용경연대회-동호인 댄스페스티벌이 지난 21일 코라디움 강당에서 개최됐다.

[한국에너지신문] 원자력환경공단이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제3회 경주시실용무용협회장기 무용경연대회와 동호인 댄스페스티벌이 지난 5월 2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디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힙합, 비보이, 방송댄스 등의 분야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300여명이 참여해 실용 무용인들의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이 행사는 경주시, 경주시의회, 경주시체육회, 경주시교육지원청, 경주시실용무용협회, 코라드 등이 후원했다.

공단은 지역과의 소통과 침체된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지역 주민 전통혼례, 무용경연대회 & 동호인 댄스페스티벌, 9월 전국 영스타 댄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라디움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유치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경주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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