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50여 명 학생들 체험...진로체험 우수기관 인증
[한국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충남 당진, 서산, 홍성, 예산, 태안, 5개 시군에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가스 업종에 대한 비전을 학생들에 효율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교육홍보관을 구축해 교육과 재미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Education + Entertainment의 합성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히, 시청각교육의 틀을 벗어난 가스시설물 체험인 누출검사, 위험시설발견 및 조치 등의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초에는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 우수기관 인증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교육홍보 담당자는 "상반기에만 15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미 진로체험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이미 6개가 넘는 학교에서 도시가스 진로체험을 위해 방문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보다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www.ggoomgil.go.kr)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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