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지난 6일 자동차용 전구 전문생산업체인 금동전구의 지분 51%를 확보, 자회사로 편입했다. 대표이사에는 이용균 전무를 선임했다. 금동전구는 지난 88년 금호전기와 일본 하리손전기의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2000년 매출 1백88억원,영업이익 37억원,당기순익 25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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