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제공
[한국에너지신문] 가스공사 인천LNG기지(기지장 홍종윤 및 건설단장 이희명)가 19일 인천LNG기지 사옥에서 인천시 연수구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소속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12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은숙)에게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인천시 연수구 지역내 15개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 문화체험, 교육지원,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연수구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 울타리 사업 외에도 어린이날 문화체험활동, 크리스마스행사,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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