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지역주민에게 체육시설·강의실 등 개방
광해관리公, 지역주민에게 체육시설·강의실 등 개방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04.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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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공휴일 등 이용가능…원주 본사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위해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원주 본사의 풋살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과 대강당, 강의실 등을 개방한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공단 본사의 풋살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과 대강당, 강의실 등을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이며 시설별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다. 지역주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정치 및 상업적 사용 등은 제한되며, 광해관리공단 시설담당자(033-902-6369)에게 신청관련 안내를 받아 이용하면 된다.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체력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물을 개방한다”며 “향후에도 꾸준한 공유를 통해 주민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원주 본사의 풋살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과 대강당, 강의실 등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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