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리트로핏 분야 이론과 현장 노하우 겸비한 독보적 인물
[한국에너지신문]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창립 제33주년을 맞이해 김영호 솔루션실 선임전문원을 올해의 ‘한전KPS인’으로 선정했다.
한전KPS는 매년 회사 경영방침 및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직원을 추천받아 공적 현지실사 및 특별인사위원회 심의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고 권위의 ‘한전KPS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한전KPS인’으로 선정된 김영호 선임전문원은 발전기 리트로핏 분야의 이론과
현장 노하우를 겸비한 독보적인 인물로, 1989년 한전KPS에 입사한 이후 군산사업소, 플랜트사업센터, 솔루션실 등에서 근무하며 27여 년의 정비인생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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