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접근성과 편의성 강화해 소통 가능성 높였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http://ewp.co.kr)가 더 새롭고 더 편하고 더 쉽게 바뀌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로이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열린 홈페이지는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문자의 정보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은 2013년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2016년 8월 작업에 착수해 2016년 12월 말에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개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웹접근성을 높이고 반응형 웹과 통합로그인 기능을 구현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것이다.
아이핀·휴대폰·공인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방법으로 로그인할 수 있고, 한 번의 로그인으로 홈페이지 내 모든 글쓰기를 할 수 있어 관리와 유지 효율성이 높아졌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기능 강화로 발전공기업인 당사가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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