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지역본부, 군포시장과 가스안전관리 협의
가스안전公 경기지역본부, 군포시장과 가스안전관리 협의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7.0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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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고 없는 군포시, 시민행복 실현' 위해 협력 다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군포시가 가스안전관리를 협의하고 '가스사고 없는 군포시' 만들기에 나섰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연재)는 16일 김윤주 군포시장을 만나 가스안전관리 현안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군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연재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사의 가스사고 및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하며 "군포시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및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양 기관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로 '가스사고 없는 군포시, 시민행복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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