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배관 등 동파방지 위한 열선 화재 주의해야”

국민안전처, 기상청 한파주의보 발령에 ‘방한기기 안전 확보’ 조강희 기자l승인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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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기상청이 한파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국민들이 수도배관 등의 동파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열선(일명 수도동파방지기)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요청했다.

수도 동파방지기 화재는 2016년에 298건이 발생해 2명의 인명피해와 15억95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장소별로 보면 단독주택에서 5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공동주택 51건, 야외 48건, 공장시설 27건, 창고시설 1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144건, 기계적 요인 122건, 부주의 30건 등의 순이었다. 

최병일 국민안전처 방호조사과장은 “수도 동파방지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을 받은 열선을 사용하고 제품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설치․사용해야하며, 사용 중에 제품의 이상증상이 없는지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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