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에 열효율 개선 특허기술 이전

중소기업과의 상생사업 확대 이욱재 기자l승인2017.01.13l수정2017.01.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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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안용모 한국지역난방공사 북부북부사업본부 본부장과 이원권 지엔지인텍 대표가 '판형 열교환기 다중 프레임'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후 사진을 촬영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환경설비 전문업체인 지앤지인텍(대표 이원권)과 공사가 보유한 '판형 열교환기용 다중 프레임'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이전하기로 한 특허기술은 ‘판형 열교환기 비분리식 세정 기술’로 판형 열교환기를 분리하지 않고 열교환 성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본 기술을 전국의 지역난방 사용자 전체에 적용 시 연간 260억원 정도의 수선유지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한난 측은 예측했다.

한난은 이번 계약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사업 확대, 지역난방 사용자의 편익 및 열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기술공유 및 협력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욱재 기자  luj11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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