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전시사업 국제화·전시장 확장 등 방안 마련

2020년까지 현재의 2배 전시면적 확보…마케팅분야 전문성 강화 이연준 기자l승인2017.01.12l수정2017.01.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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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코가 전시사업 국제화와 마케팅 기능 강화, 전시장 확장 등 다양한 사업방안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대구 엑스코 전경.

[한국에너지신문] 엑스코(사장 김상욱)가 전시사업 국제화와 마케팅 기능 강화, 전시장 확장 등 다양한 사업방안을 내놓고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엑스코는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도 단행했다.

엑스코는 또 지난해 말 대구시의 ‘글로벌 컨벤션 센터 도약’을 위한 제2전시장 확장 방침에 따라 2020년이면 전시면적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도 세운 상태다.

조직 개편에서는 자체 주관 전시사업 국제화, 조직 정비 체계화, 고효율 사업화 등을 주안점으로 뒀다. 대구시의 신성장 5대 전략산업인 물, 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사물인터넷, 첨단의료 분야를 지원하는 전시회 육성을 위해 전시 1팀과 2팀을 뒀다.

마케팅본부 내에는 마이스사업팀을 신설하고, 동시에 국내외 전시회와 컨벤션사업 유치를 전시마케팅팀과 컨벤션마케팅팀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경영 현안을 다루는 경영위원회를 도입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조정실도 신설했다. 회계 투명성과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해 감사팀은 정식 직제화했다.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상욱 엑스코 사장은 지난해 9월 30일 엑스코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상욱 사장은 "엑스코는 국제화의 1차 사업으로 대구시의 제2 전시장 확장 방침 결정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며 ”2021년 예정된 세계가스총회의 개최 준비는 물론, 지역의 경제 및 산업 정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김상욱 엑스코 사장.

김 사장은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그린에너지엑스포 사건 등 무너진 신뢰를 되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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