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로 ‘땀의 가치’ 알아가는 한국남부발전

21기 신입사원 43명 지역 사회공헌으로 첫 업무 수행 조강희 기자l승인2017.01.11l수정2017.01.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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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은 21기 신입사원들이 11일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입사식 후 첫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음식만들어 나누기와 식료품 지원, 주거개선 활동을 시행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의 21기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남부발전은 21기 신입사원들이 11일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입사식 후 첫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음식만들어 나누기와 식료품 지원, 주거개선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측은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공기업 직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알려주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나눔의 즐거움과 감사함을 가르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43명의 신입사원들은 지역 어르신께 식료품을 전달하고,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다정한 말벗이 돼 드렸다. 청소와 외풍차단 활동을 시행하는 등 추운날씨에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성심성의껏 봉사활동을 마쳤다.

한편, 남부발전은 직무능력 중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43명을 채용했다. 이전지역 할당제 20%와 가점 5%를 적용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17명 선발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43명 중 10명은 정규직 안전분야 전담인력으로 채용됐다. 

신입사원들은 작년 8월 인턴사원으로 선발돼 경영현황 등 공통교육, 직무, 발전기초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원자력 기초과정 등을 수료했다.

팀프로젝트 및 팀워크 강화훈련, 멘토링과 일학습병행제를 접목한 남부특화 현장 교육(OJT)을 수행하며 등 약 4개월간 인턴십 과정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남부발전에 입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국가 전력생산을 책임지는 에너지 공기업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견인자세를 가지길 바라며, 사회적 책임완수와 나눔에 앞장서는 창의적인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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