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장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방문

국내 최대 해수 수상태양광 및 국내 최초 석탄가스화복합발전 현장 조강희 기자l승인2017.01.11l수정2017.01.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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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해수 수상태양광 앞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이 태양광 시설을 둘러본 뒤 담당자에게 현황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는 정하황 서부발전 사장.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11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8MW로 국내 최대 규모인 해수 수상태양광발전소와 346MW 규모의 국내 최초의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IGCC)를 운영하는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수 수상태양광은 태안발전본부 내 취수로 2만 2300㎡ 면적의 유휴수면을 활용하여 지난해 5월 건설됐으며, 연간 2118MWh의 전력 생산과 4.2억원의 수익 창출은 물론 1123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예상되고 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해수 수상태양광과 IGCC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최양희 장관은 “미래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전지 기초원천연구,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자원화 개발 실증계획과 관련해 수상태양광과 IGCC를 선제적으로 건설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부발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발전본부는 500MW 8기, 1050MW 1기로 도합 5050MW의 화력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태양광, 소수력, IGCC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구축해 국내 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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