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11곳 늘려

전기이륜차 구매지원도 조강희 기자l승인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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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 11곳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전기자동차 이용 여건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이번에 충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 선진화 기반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춘천시는 지역 내 충전기가 4대에 불과해 전기자동차 이용 확대에 제약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꺼번에 11대를 설치하기로 계획을 세운 상태다.

시는 특히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두 급속충전기로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확정 지역은 강원도립화목원, 의암빙상장, 춘천시문화재단, 애니메이션박물관, 김유정문학마을, 남산면사무소, 소양로 하나로마트, 신사우동주민센터, 동내면사무소 10곳이며, 1곳은 협의 중이다. 급속충전기의 완전 충전 소요시간은 20~30분이다.

춘천시는 전기자동차와 함께 전기이륜차에 대해서도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15대이다.

전기자동차는 구매비용의 50%를 2040만 원 한도에서, 전기이륜차는 구매가 380만 원을 기준으로 250만 원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전기이륜차 지원대상은 2월에 공모해 3월에는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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