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한국전력공사 월성원자력본부 강윤기 부장 등 17명으로 원자력발전 및 과학기술분야에서 Y2K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헌신했다.
기관별로는 한국전력공사 10명,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2명, 출연연구소 5명이다.
특히 원자력발전분야는 정부 13대 중점분야의 하나로서 종합실증시험을 세계 최초로 실시해 문제점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등 어느 분야보다도 모범적으로 Y2K 문제해결에 앞장섰다. 〈변국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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