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KT여의도타워에서 업무개시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는 오는 19일자로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여의도타워 1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본부 전화번호는 02-2071-3801~2, 팩스번호는 02-2071-3808으로 각각 변경된다.
에너지공단 서울본부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지로 새롭게 자리를 옮긴 만큼 온실가스감축, 에너지신사업 추진 등 에너지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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