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소외계층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후원 및 안전 점검 실시
[한국에너지신문] 대륜E&S(대표 김성회)는 2일 '제8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도시가스와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이바지 하고자 노원구 사회 소외계층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등 성품 후원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원구청과 함께한 행사에서는 김성회 대륜E&S 대표이사,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20명이 참여해 가스사고 취약세대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실시했다.
이날 대륜E&S는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스마트 가스레인지, 가스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고, 사회복지시설 방문자가 해당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사회복지관 및 노인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점검은 가스사용자에 대한 시설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뜻 깊은 행사였다"며, "대륜E&S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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