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소통·공감·상생의 '정부3.0' 핵심가치를 실현코자 노사공동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5개 지사를 순회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해공단 노사는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 성과연봉제 등에 대해 직원들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합리적 해결을 위한 상생방안을 모색코자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
김봉섭 운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공단 노사는 상호 협력해 직원들과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노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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