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송기연)는 3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가스시설에 대한 현장 가스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송기연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장은 관내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안전관리 활동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추석절 연휴로 인해 안전관리 활동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사고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이달 12일까지 관내 주요 가스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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