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서비스 제공해 해외사업에 동반진출 확대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3.0 동반성장 플랫폼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광해관리공단은 해외사업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와 정보를 기반으로 관련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교류협력, 기술컨설팅 등의 해외사업 및 과제에 참여시킴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의 관계자는 “정부3.0에 부합해 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동반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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