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지사, 용인지사 및 곤지암 전철 변전소 등 안전순시
[한국에너지신문]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9일 공사 최대 규모의 사업장인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경남)를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사장은 어려운 여건 환경속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10일에는 무재해 3600일 목표달성을 해 금상을 수상한 이천여주지사(지사장 윤동한), 용인지사(지사장 김명수)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이상권 사장은 올해 준공예정인 곤지암 전철 변전소 전철공사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공사하는 공사관계자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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