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아 경영진 및 2직급 이상 주요간부 충혼탑 찾아 ▲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일 임직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앞에 분향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윤종근 사장과 2직급 이상 주요간부 등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1일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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