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연구개발 전문기관 정체성 확립해 제2기 도약 발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 이하 에기평)은 창립 7주년을 맞아 CI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CI(Corporate Identity)는 에너지기술(Energy Technology)의 기획·평가·관리를 공정한 잣대(마름모꼴 이미지)로 투명하게 처리하자는 에기평의 모습을 상징화 한 것이다.
황 원장은 “기관 비전 및 전략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CI 개선을 추진했다”며 “이번 CI 개편을 발판 삼아 에기평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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