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미래엔 대표, 모범 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김영진 미래엔 대표, 모범 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 조승범 기자
  • 승인 2016.03.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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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미래앤 그룹 대표

[한국에너지신문] 미래엔인천에너지를 운영하는 미래엔 그룹의 김영진 대표이사가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성실히 세금을 신고, 납부했으며 국가 재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크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미래엔 그룹은 1948년 대한교과서로 설립된 이래 ▲교과서 ▲초·중·고 학습 참고서 ▲디지털 교과서 개발 ▲유·아동(아이세움) ▲성인(북폴리오, 와이즈베리) 단행본 출판 사업 ▲국내외 인쇄 사업 ▲디지털 포토북(딥씨)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보유한 교육출판 전문 기업이다.

또한 미래엔인천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전북도시가스, 미래엔에듀케어, 목정미래재단, 현대문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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