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19대 국회 환경베스트의원 선정
남인순, 19대 국회 환경베스트의원 선정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6.02.25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에너지신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제19대 국회 환경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KERIC)는 22일 “남인순 의원을 제19대 국회 환경베스트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정책 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등을 평가”했고 “기존의 협의 개념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환경 개념을 적용해 환경베스트의원을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유전자변형(GMO) 식품을 표시 확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HACCP) 관리 내실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애써왔다고 평가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