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LG유플러스의 유용한 서비스 이용해보세요!
설 연휴 LG유플러스의 유용한 서비스 이용해보세요!
  • 이연준 기자
  • 승인 2016.01.27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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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IoT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라면 즐거운 고향 방문길
▲ LG유플러스는 오는 2016년 설 연휴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를 27일 소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LG유플러스는 오는 2016년 설 연휴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를 27일 소개했다. 긴 연휴 기간 집을 비우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홈 IoT 서비스부터 어디서나 끊김 없이 길을 안내해주는 LTE 기반의 ‘U+NaviReal’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로 설레는 설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다.

■ 홈 IoT 서비스(IoT@home)로 설 연휴 빈 집 걱정 끝!

LG유플러스의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도어락 ▲플러그 ▲스위치 ▲홈CCTV 맘카 등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하면 긴 연휴기간에도 집안의 가전제품 및 각종 기기들을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창문이 열리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열림감지센서, 깜빡 가스밸브를 안 잠그고 나와도 밖에서 손쉽게 잠글 수 있는 가스락, 대기전력을 차단하여 전기료를 절감해주는 플러그, 장시간 집을 비울 때 집에 누가 있는 것처럼 조명을 켜놓을 수 있는 스위치 등의 서비스로 안전, 비용절감은 물론 편리함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제어 기능이 포함된 IoT 서비스를 구현, 예를 들어 앱 실행 후 ‘불꺼’, ‘가스 잠궈’, ‘문열어’ 등의 다양한 음성명령이 가능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동글 형태의 ‘IoT 허브’는 무선 통신 솔루션 지웨이브(Z-wave)로 집안의 각종 기기를 연결하는 장치로, 모든 IoT 기반의 가전, 주방, 전기기기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IoT 허브’를 와이파이 기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홈 Io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타 통신사 인터넷 이용고객도 LG유플러스의 AP만 추가로 임대하면 홈 IoT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모든 홈 IoT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IoT@home’ 앱은 모든 앱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여러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어할 수 있다. 가입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IoT 전국 설치 서비스는 물론 AS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도 높다.

원 바이 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계당 월 1천원(VAT 포함 1,100원, 단말기 금액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어, ‘IoT 허브’와 원하는 IoT 기기 1종을 선택해 월 2천원이면 LG유플러스의 홈 IoT를 체험할 수 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Full HD급 200만 화소의 홈CCTV를 회전시켜 집안 구석구석까지 고화질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홈CCTV 맘카’도 명절 연휴 유용한 서비스로 꼽힌다.

LG유플러스의 ‘홈CCTV 맘카’는 좌우 최대 345°, 상하 최대 110°까지 넓은 회전 반경을 가지고 있어 실내 사각지대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체감지 기능이 제품에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센서 장비 구매나 설치 없이도 침입감지 알림 SMS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으며, 25일 분량의 영상 저장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별도의 기기 구입 비용 없이 U+ 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경우 월 8000원(3년약정기준, VAT포함 8800원)이다.

■ 고향 가는 길도 이젠 ‘U+NaviReal’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이제 안정적인 L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U+NaviReal’를 통해 고향 가는 길 어디서나 끊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세계 최초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U+NaviReal’는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 없이 클라우드 방식을 통해 최신 지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주요한 교차로에서 실제 사진을 제공하는 ‘리얼 맵’을 통해 처음 가는 길도 헤매지 않고 주행하는 길 그대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그룹주행’, ‘도착 알림’ 기능을 이용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위치를 운전 중에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다.

■ 연휴 동안 집에만 있어도 ‘LTE비디오포털’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요!

고향에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LTE비디오포털’과 함께라면 집에서도 심심하지 않은 연휴를 보낼 수 있다. ‘LTE비디오포털’은 기존 TV 프로그램, 영화뿐 아니라 HBO, NBC유니버셜 등 해외 유명 스튜디오의 대표 미드를 실시간 독점 제공하여, 미국 현지 방송 직후 실시간 주문형비디오(VOD)로 방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드에 이어 ABC 방송국의 뉴스, 토크쇼 채널까지 영어자막으로 제공하며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LTE비디오포털’은 재미있는 UCC만 골라서 시청할 수 있는 'UCC 대박영상', 다중채널네트워크(MCN)의 1인 방송을 원하는 대로 시청할 수 있는 '파워 유튜버', 서비스 등 1∼3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을 장르별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영상을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매일 화제를 모은 비디오를 구독 형태로 볼 수 있는 '굿모닝 핫 비디오' 서비스도 제공한다.

선물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설 연휴 동안 200편의 달하는 ‘온국민 무료 영화관’에서 해당 영화를 시청만 해도 비디오포털 유료 컨텐츠를 볼 수 있는 할인쿠폰을 100%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총 4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보조 배터리 및 휴대폰을 선물한다.

■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날 거라면 LG유플러스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이번 연휴는 최대 9일까지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도 많을 것이다. LG유플러스 역시 이번 연휴를 맞아 다양한 로밍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날 연휴를 맞아 LG유플러스는 부킹닷컴과의 제휴할인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로밍과 숙박을 신청하면 숙박한 고객에게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권을 제공한다.

또한 부킹닷컴 제휴 숙박업소를 이용하거나 가족이나 친구, 지인 등 동행인과 함께 데이터로밍 사용 시 요금을 할인해주고 해외여행 중 휴대전화(유심) 도난·분실 등으로 ‘요금폭탄’이 청구되지 않도록 부정사용 피해요금을 보상해주는 로밍 폭탄 보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개설된 부킹닷컴 전용 코너에서 예약 후 호텔, 펜션, 리조트 등 부킹닷컴에 등록된 전 세계의 모든 숙소에서 숙박 시 1박당 맞춤 혜택이 제공된다. 통신 요금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예약 후 60일 이내에 1박당 10만원 이상의 숙박 업체에서 숙박해야 하며, 통신 요금 감면 서비스는 2016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해외에서 휴대전화(유심)를 도난 또는 분실한 후 발생한 부정사용 피해요금을 보상해 주는 로밍 폭탄 보험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로밍 폭탄 보험 서비스는 국내에서 일반화된 핸드폰 분실 보험과 달리, 고객의 별도 보험 가입이나 보험료 납부 없이 자동 가입 되며 해외 부정사용으로 인해 과다 발생한 음성 로밍 요금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로밍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휴대전화를 분실한 지 24시간 이내에 LG유플러스 고객센터(+82-2-3416-7010)로 분실신고 및 정지요청을 하면 되고, 이 경우 3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금액에 대해 면제받는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 분실/도난으로 100만원의 요금이 청구되면, 고객은 30만원만 내고 나머지는 통신사에서 부담한다. 마찬가지로 200만원, 300만원, 또는 그 이상이 나와도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까지 요금만 청구된다.

또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 데이터를 자주 사용하는 해외 로밍 중장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톡(TALK) 요금제’도 있다. 시니어톡 요금제는 1일 5,000원의 기본요금만 내면 전 세계 152개국에서 카카오톡 등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명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중장년층 고객은 고객은 출국하기 전 공항 로밍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LG유플러스 로밍고객센터(02-3416-7010)로 전화하면 요금제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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