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이경남(58)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사업처장이 신임 경기지역본부장으로 내정됐다.
삼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입사한 이경남 본부장은 안산시흥지사장, 서울서부지사장, 강원지역본부장, 본사 기술사업처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8일부터 시작한다.
이 신임 본부장은 “전기사고예방과 고객이 감동할수 있는 맞춤형 전기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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