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사회안전관리 최우수 대통령 기관표창
가스안전公, 사회안전관리 최우수 대통령 기관표창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6.01.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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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사회안전관리 분야에서 대통령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사회안전관리 분야에서 대통령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금번 수상은 공사 최초 내부 CEO와 안전관리 전문조직의 장점을 극대화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대형 가스사고 제로 등 재난관리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 중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사회 재난분야 및 사회 가스안전 분야 최고기관임을 인정받은 점이 본 수상의 가장 큰 성과이며, 이를 통해 공사가 지향하는 가스안전 글로벌 톱 전문기관으로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이번 수상으로 공사는 지난해 6월 2015년도 재해대책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명실공히 재난 및 안전분야 국내 최고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박기동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해 세계 최고의 가스안전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가스안전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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