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삼탄이 한준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한준수 사장은 신규사업과 유연탄 판매를 담당하는 (주)삼탄을 총괄하며, 전임 김성국 사장은 인도네시아 사업총괄로 자리를 옮겨 현지법인을 총괄한다.
한준수 사장은 1976년 코오롱에 입사해 2005년 코오롱유화와 2010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를 거쳐, 2011년 뉴코리아CC를 운영하는 신고려관광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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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삼탄이 한준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한준수 사장은 신규사업과 유연탄 판매를 담당하는 (주)삼탄을 총괄하며, 전임 김성국 사장은 인도네시아 사업총괄로 자리를 옮겨 현지법인을 총괄한다.
한준수 사장은 1976년 코오롱에 입사해 2005년 코오롱유화와 2010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를 거쳐, 2011년 뉴코리아CC를 운영하는 신고려관광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