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힐릭스, ‘2016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대상 수상
쉘 힐릭스, ‘2016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대상 수상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15.12.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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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로 만든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

[한국에너지] “수입차와 고급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 차에 맞는 엔진 오일을 선택하는 경향도 늘어나고 있죠.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 출시는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쉘은 소비자가 쉘 힐릭스 울트라 제품을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마케팅과 매체를 활용한 광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사장 강진원)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시상식에서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 ‘쉘 힐릭스(Shell Helix)’로 엔진오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일보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해 선정하고 있다.

‘쉘 힐릭스 울트라(Shell Helix Ultra)’는 세계 최초로 천연가스로 만든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로, 탁월한 엔진 클린징 성능으로 다른 어떤 엔진 오일보다 엔진 상태를 신차처럼 더 깨끗하게 유지시켜 주며, 탁월한 엔진 보호력을 발휘한다.

쉘 힐릭스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가솔린 엔진오일 브랜드의 하나로, 페라리/마세라티, BMW, 크라이슬러와 같은 글로벌 명차에 엔진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쉘은 페라리 F1팀과 엔진오일 분야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2014년에는 ‘현대-쉘 월드랠리챔피언십(WRC)팀’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도 선정됐다. 2015년부터는 BMW의 순정 엔진오일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쉘 퓨어플러스 기술로 BMW 모터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쉘은 세계 자동차 회사로부터 입증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쉘 힐릭스 합성유를 사용하는 동안 엔진오일로 인해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수리비용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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