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의원, 해양플랜트 분야 R&D 예산 증액 촉구
김한표 의원, 해양플랜트 분야 R&D 예산 증액 촉구
  • 이연준 기자
  • 승인 2015.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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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거제시)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경제부처 질의에서 2016년 9월 준공예정인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시는 총 2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3년 10월 착공했으며, 201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김한표 의원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기술 개발지원, 교육훈련 등을 위한 예산이 5억 원에 불과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우며 적어도 15억 원은 증액돼야 관련 산업 지속 육성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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