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최소화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한 저녹스 IoT 가스보일러 2종을 출시했다. ‘저녹스 AST 가스보일러’, ‘거꾸로 저녹스 가스보일러’ 2종은 정밀하고 안정적인 가스 연소를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메탈파이버 버너를 적용해 친환경 기준 1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1등급 기준은 질소산화물 40PPM 이하며, 귀뚜라미는 국내 최초로 일반보일러에서 질소산화물 20PPM을 실현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2종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해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 온도, 24시간 예약은 물론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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