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대륜 E&S(대표이사 김성회)는 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를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강북구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륜 E&S 임직원, 강북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 및 LP가스업체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사전예방과 에너지 절약 홍보를 통해 시민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주변에서 안전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및 사용자의 가스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대륜 E&S, 강북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사용시설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가스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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