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발전설비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지난달 28일 ‘2015년 제1회 발전설비 신기술 설명회’를 열어 영국 ‘QE(Quantum Equilibrum)’의 엑스플레이트(XPlate)를 활용한 대용량 발전소 연료저감 장치 등 국내·외 3D 프린팅 기술동향 및 발전설비 적용사례, M2M/IoT 서비스 사례 및 발전방안 등 총 5건의 신기술을 소개했다.
M2M/IoT 서비스 사례와 발전방안을 발표한 차세대융합기술센터의 홍석기 박사는 IoT와 발전소를 접목시키기 위한 최적화 방안으로 디바이스 플랫폼, 데이터 마이닝 플렛폼 및 IoT 플렛폼 개발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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