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올해 가스안전人 선발
가스안전公 올해 가스안전人 선발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3.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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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오홍근)는 지난 23일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모범 직원을 '올해의 가스안전인'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대상에 전북지역본부 유철희 대리를 비롯 우수상에 기획조정실 이하윤 과장, 홍보실 이인범 과장, 사고점검처 이장우 과장, 안전진단처 윤석정 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 박종곤 대리 등 총 6명이다.
오홍근 사장은 1월1일 시무식을 통해 대상 선정자에게는 순금 10돈의 금메달과 부부동반 해외가스문화체험 기회를, 우수상에게는 순금 5돈의 금메달과 부부동반 제주도 여행권을 포상으로 수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평상시 공사 경영방침 구현과 경영목표 달성에 헌신적이었을 뿐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공사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고 인정받아 직원들과 간부들의 추천에 의해 선발됐으며 2차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올해의 가스안전인'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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