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건양대와 교류 강화
원자력환경공단, 건양대와 교류 강화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5.04.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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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건양대는 인재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에너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종인 이사장)은 22일 환경관리센터에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문가 상호 교류, 건양대 재학생에 대한 현장견학, 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의 연수 및 위탁교육, 보유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한 상호 이용 등에 나서게 된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정부3.0에 맞도록 양 기관이 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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