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K-water의 시화조력문화관 달 전망대는 '달이 만드는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며 가장 주목 받는 곳이다.
75M 높이, 360도 전면 유리창이 있는 달 전망대에 오르면 시화호와 대부도, 서해 바다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강화유리로 만든 바닥 창을 통해 아래를 보면 번지점프를 하는듯 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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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 K-water의 시화조력문화관 달 전망대는 '달이 만드는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며 가장 주목 받는 곳이다.
75M 높이, 360도 전면 유리창이 있는 달 전망대에 오르면 시화호와 대부도, 서해 바다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강화유리로 만든 바닥 창을 통해 아래를 보면 번지점프를 하는듯 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