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에너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진출을 위해 지난 12일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3400권의 한국어교재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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