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의 여수기지 송유관로 건설공사에 보성건설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적격대상업체로 선정됐다. 총 178억규모로 15개월간 이루어지는 이번 공사에 보성건설과 동부건설은 6:4의 지분비율로 참여했으며 예가의 73.62%로 입찰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동아건설, 현대건설, SK건설, 쌍용건설, 삼환, 풍림산업등 18개 업체가 참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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