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상 센터장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필수"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김한표 의원은 “블랙아웃의 심각성을 강조한 것은 단지 불편함을 초래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한 것”이라 설명하며, “경제성을 위한 ESS와 비상발전기 활용방안도 좋지만 반드시 국민의 안전을 기반으로 한 활용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고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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