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등 6개社 가스안전 ISO9001 획득
대성에너지 등 6개社 가스안전 ISO9001 획득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1.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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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방용석)는 지난 4일 대성에너지(주)(대표 정동진)를 비롯해 6개 업체에 품질경영인증인 ISO9001를 발행했다.
대성에너지(주)는 가스시설공사의 시공 및 부가서비스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우남은 토목, 건축, 도시가스시설의 시공 및 부가서비스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가스시설, 기계설비의 시공업무를 하는 우남엔지니어링(주)(대표 전종구)도 ISO9002를 획득했으며 (주)이노플랜택(대표 김종철)은 냉동, 냉장, 공조시설의 시공 및 부가서비스 범위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정압기 생산 등 가스배관 관련 업체로는 태인정공(주)(대표 김태흥)이 T/F분기티의 설계, 생산·설치의 서비스로, 일신산업전기(주)(대표 고수영)는 방폭 전기기기의 설계·개발, 생산 범위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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